HANA PRACTICAL GUIDE · 구역 비교
성남 재개발 구역 비교|수진·신흥·태평·상대원 어디까지 왔나
성남 재개발을 비교할 때는 세대수나 예정 입주연도보다 ‘어떤 문서까지 확인됐는가’를 먼저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표는 서로 다른 날짜의 공식자료를 나란히 놓은 비교표입니다. 모든 사업의 현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순위표는 아닙니다.
신흥하나부동산 · 작성·해설 보완 2026-10-15 · 약 8분| 사업 | 확인한 자료 | 이어서 확인 |
|---|---|---|
| 수진1구역 ↗ | 관리처분계획인가 · 2026.06 발표 발표 원문 ↗ | 이주 개별 통지·납부 및 대출 내역 |
| 신흥1구역 ↗ | 사업시행계획인가 · 2025.12 발표 발표 원문 ↗ | 후속 관리처분 고시·분양신청 자료 |
| 상대원2구역 ↗ | 공사계약안 비교 · 2026.09 자료 발표 원문 ↗ | 체결 계약·총회 결과·실제 착공 자료 |
| 태평2·4구역 ↗ | 정비구역 지정 · 2026.08 발표 발표 원문 ↗ | 사업 추진주체·후속 인허가 |
| 수진2구역 ↗ | 정비구역 지정 · 2026.08 발표 발표 원문 ↗ | 지번별 경계·추진주체 문서 |
| 상대원1·3 생활권 ↗ | 정비구역 지정 · 2026.08 발표 발표 원문 ↗ | 상대원3과의 경계·사업 구분 |
| 태평1구역 ↗ | 정비계획안 설명회 안내 · 2026.06 발표 원문 ↗ | 후속 지정 고시·계획안 변경 |
| 은행1·금광2구역 ↗ | 정비계획안 설명회 안내 · 2026.06 발표 원문 ↗ | 은행주공과 구분·후속 지정 고시 |
| 샛별마을 31·S4 ↗ | 사업시행자 지정 · 2026.06 발표 발표 원문 ↗ | 거래 자격·후속 인가·개별 이주 안내 |
같은 ‘재개발 진행 중’도 의미가 다릅니다
정비계획안은 앞으로 만들 주거지의 밑그림을 논의하는 단계입니다. 정비구역 지정은 법정 범위와 계획을 정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은 사업 내용과 권리 배분을 구체화하는 후속 절차입니다. 공공·신탁·조합 방식에 따라 주체와 세부 절차도 달라지므로 단계 이름 하나로 남은 기간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자료를 비교할 때는 사업명, 문서명, 발표일, 그 문서가 증명하는 사건을 한 묶음으로 적으세요. ‘이주 추진’이라는 보도 제목과 가구별 이주 통지는 서로 다른 수준의 근거입니다. 한 사업의 과거 발표와 다른 사업의 최근 발표를 현재 순위처럼 배열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태평동과 상대원동에서 이름을 확인하는 법
태평1구역, 태평2·4구역, 태평3구역은 별도 사업입니다. 상대원2구역, 상대원3구역, 상대원1·3 생활권도 구분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같은 동에 보인다는 이유로 사업시행자나 시공사, 이주 계획을 공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매물의 법정동과 지번을 적은 뒤 해당 구역의 최신 고시도면을 확인합니다. 경계 가까이에 있는 물건은 도로 계획이나 구역 밖 잔여 필지인지도 살펴야 합니다. 기존 주택의 주소와 사업자료의 대표 지번이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포함·제외를 결정하지 마세요.
실거주자와 매수 검토자가 표에서 볼 항목
실거주자는 이주 안내와 자신의 임대차·주거 계획이 언제 연결되는지를 봅니다. 학교·직장 접근성은 완공 후 예상만 볼 것이 아니라 이주 기간에 실제 거주할 곳을 기준으로도 점검해야 합니다. 이주 목표가 늦어져도 계약 만기와 보증금 반환 의무는 별도로 남을 수 있습니다.
매수 검토자는 법적 권리와 자금 회수 시점을 나눠 봅니다. 사업이 많이 진행된 곳이라도 거래 제한이나 큰 잔여 분담금이 있을 수 있고, 초기 사업은 현재 이용 가능성·임대차·보유비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어느 단계가 무조건 더 좋은 투자라는 결론은 이 표만으로 내릴 수 없습니다.
매물 A와 B를 같은 조건으로 맞추는 방법
A의 호가 5억원과 B의 초기투자금 3억원은 같은 기준이 아닐 수 있습니다. 두 물건 모두 총매매대금, 승계 보증금, 대출, 남은 분담금과 부대비용으로 다시 나눠 적으세요. 특히 매매대금에 이미 포함된 기납부 분담금을 추가 비용으로 또 더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다음 비교 가능한 실거래만 남깁니다. 같은 법정동이라도 구역 밖 거래, 주택 유형이 다른 거래, 해제된 계약을 섞으면 왜곡됩니다. 거래가 적다면 평균 가격 하나보다 계약일·면적·층·대지지분과 권리 조건을 설명할 수 있는 소수 사례가 더 유용합니다.
새 소식이 나왔을 때 갱신할 네 칸
새 문서의 발행기관과 날짜를 확인하고, 이전에 미확인이었던 항목 중 무엇이 확인됐는지 표시합니다. 계획 변경이라면 이전·이후 수치와 변경 근거를 함께 남깁니다. 발표문이 목표연도를 제시했을 뿐이라면 완료일 칸은 비워둡니다.
마지막으로 내 물건의 자료에도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사업 전체 공사비가 바뀌었다는 소식과 개인 부담금 통지를 같은 것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변경된 납부 일정, 이미 낸 금액과 앞으로 필요한 현금까지 연결했을 때 실제 의사결정에 쓰이는 비교가 됩니다.